[머신러닝 야학 2기] 머신러닝 1 - 모델, 머신러닝머신, 나도 이제 프로그래머, 모르면 마법, 알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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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야학

opentutorials.org/course/4548/28898

모델 Model - 생활코딩

모델은 머신러닝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이다.

 

머신러닝에서 이야기하는 모델의 의미를 이해했다면, 머신러닝의 개념을 파악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의 모델

 

아이스크림 = 맛있다.

돌멩이 = 못 먹는 것

...

이런 과정을 통해서 갖게 된 판단능력을 '교훈'이라고 부른다.

 

교훈 덕분에 경험해보지 않아도 그 결과를 예측 혹은 추측할 수 있다.

 

아이들의 모델

 

과학자들은 현상을 관찰한다. 그리고 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이유를 추측한다. 이것을 '가설'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한다. 실험 결과가 도출된 후, 가설에 모순이 없다면 이론으로 인정된다.

 

교훈과 이론은 판단력의 달느 이름이라고도 볼 수 있다.

좋은 판단력은 나의 삶과 인류의 진보에 필수적인 도구이다.

 

'머신러닝'이란 판단력을 기계에게 부여하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머신러닝을 만든 사람들은 이런 '판단력'을 모델(Model)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또 이 모델을 만드는 '과정'을 '학습'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학습이 잘 되어야 좋은 모델을 만들 수 있고, 모델이 좋아야 더 좋은 추측을 할 수 있다.

 

opentutorials.org/course/4548/28899

머신러닝머신 - 생활코딩

위 강의를 보며 직접 따라해 보자.

 

opentutorials.org/course/4548/28900

나도 이제 프로그래머 - 생활코딩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

 

프로그램과 애플리케이션은 같은 것을 가리키는 다른 표현이다.

 

애플리케이션은 어떤 기능을 부품으로 사용해서 만든 완제품을 의미한다. 한국어로는 '응용'인데, 부품을 응용한 것이라는 뜻이다.

우리가 만든 것은 머신러닝의 모델이라는 부품을 응용해서 만든 소프트웨어이다.

 

프로그램은 과거에 음악회 같은 곳에서 시간에 따라서 곡이 연주되는 순서를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즉, 프로그램이라는 말 깊은 곳에는 '시간', '순서'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이처럼 기계가 해야 할 일을 기계가 알아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순서대로 적으면 그것이 프로그램이다.

기계는 그것을 보고 해야 할 일을 순서대로 실행할 것이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드는 일을 '프로그래밍(Programming)'이라고한다.

이런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을 '프로그래머(Programmer)'라고 한다.

 

opentutorials.org/course/4548/28927

모르면 마법, 알면 기술 - 생활코딩